처음 채집당시에는 갈색에 비쩍 말랐던 1차 여왕의 배가 통통해지며 흰빛을 띄기 시작했습니다.
얼핏 봐도 점점 건강해 지는 것 같네요.
투명한 알도 지속적으로 낳는 것 같고요.
각기 다른 5개의 사육환경에서 관찰하고 있는데
모두다 아직까지 특별한 이상없이 여왕의 배가 점차 불러오고 흰빛을 띄고 있습니다.
어떤 환경의 커플이 제일 많은 산란율을 보이며 군체를 형성해갈지…
사뭇 기대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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